비트코인 조정에도 기관·중동 자금 매수 지속...휴머니티 90% 급락
비트코인이 5만9500달러까지 밀린 가운데 기관과 중동 국부펀드는 매수 강도를 높였다. 같은 날 휴머니티 프로토콜은 3200만달러 유출로 90% 폭락했고, 트럼프는 AI 기업 지분 보유 구상을 공식화했다.
비트코인이 5만9500달러까지 밀린 가운데 기관과 중동 국부펀드는 매수 강도를 높였다. 같은 날 휴머니티 프로토콜은 3200만달러 유출로 90% 폭락했고, 트럼프는 AI 기업 지분 보유 구상을 공식화했다.
앤트로픽의 새 AI 모델 클로드 파이블 5가 해킹·취약점 탐지 능력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가 나오며 크립토 업계의 경계감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업계는 스마트컨트랙트보다 지갑 승인, 멀티시그 키, 프론트엔드 등 운영 보안이 먼저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더 촘촘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봤다.
KB국민은행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1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전통적인 채권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여 효율성과 국제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시도이다.
와이즈키는 400만 달러 투자와 QAIT 토큰을 기반으로 우주 블록체인·양자보안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br /> 헤데라 협력과 위성 사업, AI 전략을 결합해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스위스 보안 기업 WISeKey가 실스큐 기반 보안 반도체와 PKI·TPM 프로그램, 저궤도 위성 WISeSat을 연계해 양자내성 보안·디지털 신원 통합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기술 청사진보다 TPM 채택, 반도체 공급 확대, 위성 운영 성과 등 상용화 속도가 실적과 기업가치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솔라나 인스티튜트는 미 상원을 향해 CLARITY 법안 내 개발자 보호 조항 유지를 촉구하며 오픈소스 개발자와 검증자를 금융 중개자로 봐선 안 된다고 밝혔다.<br /> 상원 본회의 표결이 여름 중 이뤄질 가능성이 큰 가운데, 업계 60여 곳은 해당 조항이 미국 크립토 규제 방향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비금전적 데이터 사용 제한을 담은 BIP-110을 둘러싸고 거버넌스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br /> 애덤 백은 기술적 결함과 체인 분리 가능성을 경고했지만, 비트코인 장기 전망에는 여전히 강세 입장을 유지했다.
리플 프라임이 DTCC의 토큰화 서비스 파트너 명단에 포함되면서 XRP가 월가 핵심 금융 인프라와 연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XRP 레저의 RWA 확대와 함께 리플이 기존 금융망과 병행하며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영국의 HTX 제재가 거래소 전체로 확대되자 블록체인 업계에서 정상 이용자까지 묶는 과도한 조치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br /> 알렉스 손, 테일러 모나한, 잭엑스비티 등은 이번 조치가 온체인 추적과 제재 집행 기준의 신뢰를 오히려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스타크웨어와 수이가 거래 내역은 숨기되 감사와 규제 대응 시에는 공개할 수 있는 조건부 공개형 프라이버시 기능을 잇따라 내놨다.<br /> 크립토 업계 프라이버시 기술이 완전한 익명성보다 기관 수용이 가능한 감사 가능 구조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