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오픈AI·구글, AI 표준기관 설립 논의
세 회사가 인공지능 업계의 테스트·감사 기준을 마련할 기관 설립을 논의했다. 공동 설립 합의와 출범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세 회사가 인공지능 업계의 테스트·감사 기준을 마련할 기관 설립을 논의했다. 공동 설립 합의와 출범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블록체인보다 검열 저항성·개방성·프라이버시·안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확산으로 중앙화와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AMD와 인텔이 공동 설계한 AI 명령어 확장 ACEv1 지원 코드가 GCC 17 개발 버전에 들어갔다. 하드웨어 출시가 아닌 컴파일러 생태계 단계의 진전이다.
미국 하원에서 고성능 AI 개발사의 안전관리와 사고 보고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하원이 중간선거 전 휴회할 예정이어서 법안 심사 일정은 제한적이다.
크리스 쿤스 미국 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회담 의제로 AI 안전 협력을 제안했다. SAFE Chips Act는 첨단 AI 칩 수출 제한을 최소 30개월 유지하도록 제안했다.
알리바바와 아마존의 AI 클라우드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지만, 대규모 인프라 투자로 잉여현금흐름 부담도 커졌다.
프런티어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제안에 데이비드 색스가 선두 기업의 진입장벽 악용 가능성을 제기했다. 샘 알트먼과 일론 머스크는 제안에 호응했지만 미국 기업만 속도를 늦출 경우 중국과의 경쟁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반론도 나왔다.
미 하원 민주당이 AI 산업 경쟁력과 소비자·노동자 보호를 함께 다루는 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최종 정책 프레임워크의 공개일과 입법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아서 헤이즈는 AI 컴퓨팅 수요가 끊기면 미국 정부의 재정 지원이나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두 경로 모두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흘러갈 가능성을 제시했다.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이 주요 AI 기업들과 안전장치 기준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하원 소집과 초당적 법안 논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