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와치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가 BTC로 전기세를 납부할 수 있는 지역과 전기 용량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서비스 지역이 오키나와, 이도(離島)를 제외한 일본 전역으로 확대됐다. 더불어 법인도 코인체크를 통해 BTC로 전기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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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목)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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