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Coinpost)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가 2018년 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비트플라이어 매출은 140억 8,500만 엔(약 1,530억 원), 영업이익 53억 3,500만 엔(약 580억 원), 순이익 21억 4,600만 엔(약 230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미디어는 주가수익률(PER) 15~30배로 추산 시 비트플라이어 기업 가치는 약 320억 엔(3,400억 원)에서 640억 엔(6,900억 원)일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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