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美 FinCEN, 암호화폐 이상 활동 수집...월렛 주소, 해시값 포함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5.14 (화) 02:19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1

외신에 따르면, 시걸 맨델커(Sigal Mandelker) 미국 재무차관이 "2013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팀 핀센(FinCEN)에 보고된 암호화폐 관련 이상 활동이 47,000건에 달한다"며 "관련 디바이스 ID, IP 주소, 월렛 주소, 거래 해시값 등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핀센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해커가 탈취한 암호화폐는 15억 달러 규모다. 맨델커는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의 이체 속도, 익명성 등이 불량정권과 테러리스트에게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며 "불법 행위 감지 시스템 구축이 암호화폐 산업에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판쟁이

2019.05.14 03:16:01

잘 보고갑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