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트론 최고기술경영자 천즈창(陈志强)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Blockbeats와의 인터뷰에서 “트론을 떠난 이유는 트론이 ‘탈중앙화’를 추구한 초기 목표와 이미 상당 부분 거리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트론의 일부 대형 노드 투표 비중이 90% 이상에 달한다. 또한 트론 댑 대부분이 겜블링 등 분야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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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1 (토)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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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1
2019.05.12 07:27:46
감사합니다
쾌걸
2019.05.12 03:28:22
트로니ㅠ
유카토스
2019.05.11 15:36:12
심각한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