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암호화폐 업계 인사 자오둥(赵东) 디펀드 창업자가 중국 SNS 위챗(Wechat)을 통해 "비트파이넥스의 플랫폼 토큰 'LEO'는 IEO를 진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설립자 톰리(Tom Lee)는 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파이넥스의 플랫폼 토큰 LEO가 사전 판매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업계에선 "비트파이넥스가 10억 달러 상당의 플랫폼 토큰 'LEO'를 발행하는 것은 최근 동결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함"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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