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새벽 발생한 바이낸스 BTC 해킹 도난 사건 이후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용자 자산 관련 긴급 점검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해 비트플라이어 측은 이번 점검은 거래소가 관리하는 암호화폐 자산이 불법적으로 유출됐는지를 판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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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수)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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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ee912
2019.05.08 17:55:57
항상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