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 시간)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현재 바이낸스 산하 토큰 출시 및 판매 플랫폼 바이낸스 런치패드의 다음 프로젝트 결정과 관련해 논의가 오가고 있다"며 "이미 후보 프로젝트를 추린 상태며 5월 내 최종 프로젝트가 결정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는 런치패드 참여 조건 중 BNB 보유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토큰 판매 방식은 이전 방식과 같은 추첨제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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