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서비스 애저(Azure)를 활용해 원두 이력 관리에 나선다고 7일 IT조선이 전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자신의 커피가 언제 어디서 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르완다 등의 커피 생산지 농민들이 블록체인 기반 커피 원두 추적 시스템을 시범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으며, 커피 원두 추적 시스템은 오픈소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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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화)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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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jh
2019.05.07 12:40:09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