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제약 회사 화이자 제약(Pfizer Inc.)이 미국 최대 유통회사인 멕케슨(McKesson) 등 3개 생명과학기업과 Chronicled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메디렛저(MediLedger)에 합류했다고 금융 전문 미디어 RTT뉴스(RTT News)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를 통해 제약업게를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결제 및 환불 과정 문제를 개선하고, 간호비용을 절감한다는 설명이다. 메디렌저 프로토콜은 현재 설계 작업이 진행중이며 올해 3분기 해당 프로토콜의 테스트를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rovided by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