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마티 그린스펀 "2일 비트코인 급등, 기관 유입 아닌 아시아 시장 회복 영향"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4.22 (월) 22:31

대화 이미지 3
하트 이미지 1

마티 그린스펀 이토로 수석 애널리스트가 "4월 2일 비트코인 가격 급등은 월스트릿 기관 투자자 유입이 아닌 아시아 시장 회복에 따른 결과"라며 "실제로 기관 투자자들의 경우 가격이 상승한 후에 본격적으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비트코인이 급등하기 전 일주일 간 시카고 상품 거래소 내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포지션이 증가했다는 분석에 대해서도 "시기가 일치했다하더라도, 선물 거래가 거래소 시장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라며 "시카고 상품 거래소의 계약은 현금으로 결산이 이뤄진다"고 지적했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3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3]
댓글보기
  • 경제적자유다
  • 2019.04.23 00:55:28
기사 잘 봤습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분자파수꾼
  • 2019.04.23 00:53:25
잘보고 갑니다~
답글 달기
  • 0
  • ·
  • 0
  • 레인보우9900
  • 2019.04.22 23:07:02
굿
답글 달기
  • 0
  • ·
  •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