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만 명 구독자를 바탕으로 최근 SBS 플러스와 파트십을 체결한 KSTARLIVE(이하 KSL)의 이희용 CEO는 "한류 콘텐츠부터 문화 체험에 이르는 종합형 서비스, 탄탄한 협력 업체, 업계 선점 우위를 바탕으로 보다 글로벌화된 한류 플랫폼을 구축할 생각"이라며 KSL의 목표를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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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금)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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