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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BSV 상장 폐지 내부 결정, 누구나 선택 권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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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4.17 (수)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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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트위터 한 이용자가 BSV 상장 폐지 관련 “부패한 자본주의의 일면”이라고 비난한 것과 관련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누구나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앙화’라는 것은 명확히 정의하기 어렵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누구나 거래에 참여하고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어떤 거래소에도 BSV 상장 폐지를 권유한 적이 없다. BSV 상장 폐지는 내부적으로 내린 결정이고 이러한 선택을 할 권리가 있다. 업계 참여자 모두는 커뮤니티의 일부이며 이 커뮤니티는 우리를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6일(한국시간) 바이낸스는 오는 22일 19시부터 BSV 거래를 중단 및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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