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세계 3대 경매회사 중 하나인 소더비에서 진행된 초고가 보석 경매에서 배모양의 무결점 101.38 캐럿 다이아몬드가 1230만 달러에 낙찰됐다. 낙찰 금액은 암호화폐로 결제됐으나, 어떤 암호화폐를 사용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소더비는 암호화폐 결제 지원 정책에 따라 이번 경매도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으로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소더비 대변인은 이와 관련 "해당 보석은 경매 시장에 나온 배 모양 다이아몬드 중 두 번째로 크다. 이같이 희소성 높은 귀중품을 암호화폐로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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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더비 초고가 다이아몬드 1230만 달러 낙찰... 암호화폐 결제
2021.07.17 (토)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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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pia2016
2021.07.18 11:46:11
정보 감사합니다.
Yeol3
2021.07.18 00:59:14
잘봤습니다
Yeol3
2021.07.18 00:59:12
잘봤습니다
준녕
2021.07.18 00:16:51
잘봤습니다
사랑스런
2021.07.17 23:52:30
좋아요
mollaview
2021.07.17 23:26:23
good
장하다
2021.07.17 23:20:47
굿이네요.
zestyseo1004
2021.07.17 21:57:01
기사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2021.07.17 13:34:28
좋아요
용용전
2021.07.17 13:09: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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