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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보안 소프트웨어 맥아피의 창업자 존 맥아피의 보디가드 지미 게일 왓슨(Jimmy Gale Watson)이 1,3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스캠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앞서 미국 사법부(DOJ)는 존 맥아피와 그의 팀원인 지미 게일 왓슨을 증권 스캠, 자금 세탁, 암호화폐 스캠 등 혐의로 기소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4일 지미 게일 왓슨은 미국 텍사스에서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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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피 보디가드, 암호화폐 스캠 연루 혐의 부인
2021.03.23 (화)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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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사랑스런
2021.03.23 22:27: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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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도
2021.03.23 16:05: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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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hseh
2021.03.23 15:56: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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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ver
2021.03.23 14:17:42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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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3.23 13:28: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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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abre
2021.03.23 13:20:13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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