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 채굴자 사이에서 ETH 채굴 도구로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GeForce)RTX 30시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SNS 웨이보 유저 BTCer는 “엔비디아 지포스RTX 30시리즈로 ETH 채굴장을 만들었다. RTX 3060 그래픽카드가 암호화폐 채굴에 최적합"이라며 수십 대의 노트북 사진을 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지포스RTX 3060 한대 기준 연간 약 2.3 ETH를 채굴할 수 있는 것으로 측정된다. 약 3,900달러다. 해당 시리즈 노트북은 지난 1월 26일 출시된 것으로, 현재 1,000-2,000달러 사이에 판매되고 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외신 “중국, 엔비디아 노트북으로 ‘ETH 채굴장’ 만들기 인기”
2021.02.09 (화) 04:24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raonbit
2021.02.09 12:17:42
지포스 기반 노트북으로 이더 채굴장을 만드는 붐이 중국에서 불고 있나 보네요. 전력 요금이 싼 국가에서는 이더 채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