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수년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유동성 고갈에 직면했다.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이 계속 빠져나가는 것은 물론 장기 투자자에게로도 이동 중이다. 지난 30일간 약 27만 BTC가 호들러(장기 투자자)로 간주되는 곳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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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 "최근 30일 27만 BTC 장기투자자에게 이동.. 유동성 고갈"
2021.01.21 (목)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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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1.21 10:22:57
비트코인 유동성이 고갈을 보이고 있는데도 가격은 아직 조정 중이니 터지면 크게 터질 것 같군요.
raonbit
2021.01.21 09:35:41
30일간 27만 BTC가 장기투자자에게로 이동하였고 거래소 비트코인 잔액도 줄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