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크립토의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와 금값의 상관관계가 지속적으로 멀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두 자산의 상관성은 11.8%로 역대 최고 수준인 68.7% 보다 크게 떨어진 상태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Skew)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과 금이 디커플링이 발생할때, 비트코인의 가격은 하락한 바 있다"며 "11200~11400 달러 구간 수성 여부가 관건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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