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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루덴셜증권 CEO "BTC, 장기적인 안전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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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8.17 (월)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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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프루덴셜증권(Prudential Securities) 최고경영자(CEO) 조지 볼(George Ball)이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장기적인 안전 자산이자 단기 투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예전에 나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최근 각국 정부의 금융 시장 개입을 보면서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에 대한 가치를 재평가하게 됐다. 노동절(9월 첫째 월요일) 이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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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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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화넬
  • 2020.08.17 12:17: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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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20.08.17 10:27:54
비트코인이 당당한 투자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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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yptoworld
  • 2020.08.17 09:55:27
뉴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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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20.08.17 09:47:02
단기적으로는 투기 자산으로 보이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는 안전한 투자자산이니 아이러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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