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가 "올들어 비트코인 이체량 중앙값(Median BTC Transfer Volume, 서로 다른 주체 사이에서 이동한 비트코인의 중앙값)이 연초 대비 100% 상승한 195 달러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글라스노드는 "미국 달러화로 환산한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트랜잭션 가치가 꾸준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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