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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드만삭스 임원 "美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마이너스 보일 것...BTC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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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7.13 (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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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전 골드만삭스 임원 라울 팔(Raoul Pal)이 지난 30년간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그래프를 트위터에 공유하며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수 개월, 수 년 내 마이너스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BTC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2019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 창업자인 카메론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 또한 "전세계적으로 마이너스 수익률 채권이 17조 달러 규모에 달한다"며 "당신이 BTC를 보유해야 하는 17조 개 이유"라고 말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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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7.13 14:32:00

전 세계 국채들이 마이너스 금리를 보이면 시중 유동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유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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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7.13 12:40:20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도 마이너스로 돌아서면 암호화폐에는 아주 좋은 호재로 작용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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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7.13 12:13: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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