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오비그룹 최고전략책임자(CSO) 차이카이룽(蔡凯龙)이 28일 비스제 독서회 라이브 방송에서 디지털 위안화 DCEP는 암호화폐 시장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1. DCEP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2. DCEP는 주권국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로, 투기에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DCEP가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해 비트코인 매매에 사용될 수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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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화)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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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20.04.29 00:51:32
잘봤습니다
오래오래
2020.04.29 00:38:40
잘봤습니다.
raonbit
2020.04.29 00:27:40
DCEP는 중국 정부가 발행하는 법정화폐인 인밈폐를 디지털로 발행하는 것이니 법정화폐를 담보로 발행하는 스테이블 코인과는 거리가 멀다고 봐야지요.
분자파수꾼
2020.04.29 00:21:53
잘보고 갑니다~~
CEDA
2020.04.28 23:14:50
DCEP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이 아닐 뿐 더러 법정화폐의 디지털화에 불과해 스테이블코인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군요. 이미 알려졌던 사실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