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아라 선 후오비 그룹 글로벌 업무 부총괄이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후오비가 이르면 이번달 내로 미국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 현지의 라이센스 취득 거래소와 협력해 거래소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낮은 비용으로 합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후오비는 현재 암호화폐 브로커리지 업체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향후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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