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최근 리서치를 인용 플러스토큰 물량 70% 이상이 이미 믹싱 등을 거쳐 시장에 유입됐으며 시세 영향도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지난 7개월간 약 13억 달러가 매도됐다. 연초 BTC 반등세에서 최근 약세로 전환함에 따라 매도 물량도 증가했다가 줄어든 상태”라며 “장외시장거래(OTC)으로 유입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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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목)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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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13 13:05:08
OTC 시장으로 유입된 흔적도 없이 70% 이상이 시장에서 현금화 되었다면 거래소에서 물량을 풀었다는 이야기 일 것이고, 그로 인해 매도 물량이 시장에 던져지면서 가격하락을 부추긴 주범이라는 이야기군요.
피피
2020.03.12 10:52:51
감사합니다
분자파수꾼
2020.03.12 10:16:05
잘보고 가요
아시리스
2020.03.12 10:05:56
플러스 스캠꾼들 잡아서 처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