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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의원, 디지털 엔화 발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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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2.07 (금)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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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자유민주당 소속 중의원 아마리 아키라가 지난 6일 디지털화폐 발행 제안에 관한 회의에서 "향후 중국이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면 세계적으로 빠르게 보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국가 경제 안보 차원에서 디지털 엔화 발행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BNN 블룸버그는 나카야마 노리히로 일본 외무성 정무관이 7일(오늘) 디지털 화폐 발행 제안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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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5.06 12:48:59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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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07 15:07:25

일본 여당이 CBDC 발행에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네요. 일본은 민간기업이 발행, 운영하고 중앙은행이 참여하는 방식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째든 이번 제안 발표에서 방향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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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07 14:18:11

디지털 인민폐 발행에 이제까지 조용하던 주변국들이 반응하기 시작하기 시작하는군요. 중국의 DCEP가 발행되면 온라인 파급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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