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보안업체 맥아피를 창업한 보안 전문가이자 열렬한 암호화폐 옹호론자인 존 맥아피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미국 의원들에 도발성(?) 트윗을 남겼다. 그는 "미국 의원들께. 자신의 계좌 모든 기록을 기꺼이 블록체인에 기록하시겠습니까. 1분 1초 매시간 자금의 입출금 상황을 디지털화, 미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당신의 자금을 보고 감시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싫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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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수)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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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08 09:42:48
아주 좋은 의견입니다. 한국에서도 국회의원 및 고위공직자 재산 이동상황을 실시간으로 블록체인에 등록하여 전 국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