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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게코 공동창업자 “올해 거래소 해킹 10건 넘어...피해 규모 2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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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5 (일)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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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제공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의 공동설립자 바비 옹(Bobby Ong)이 "올해 10여개 거래소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 피해 규모는 1.7억 달러(1,992억 4,000만 원)다”라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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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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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똘똘이
  • 2019.12.15 23:32:55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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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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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15 12:02:54
보안과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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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화넬
  • 2019.12.15 11:16: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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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나세
  • 2019.12.15 08:44: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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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r120
  • 2019.12.15 07:19:4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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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난진이
  • 2019.12.15 03:50: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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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angdol69
  • 2019.12.15 03:08:46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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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15 01:19:18
10여개 거래소가 해킹 공격을 받았다는 사실보다 피해규모가 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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