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올해 스테이블 코인 중 가격 변동폭이 가장 컸던 코인은 TUSD(시총 38위)로 나타났다. 그 뒤를 USDT(시총 4위), PAX(시총 34위), USDC(시총 23위), GUSD(463위)가 이었다. 또한 최신 기준 USDT 시장점유율은 97%로 스테이블 코인 중 여전히 압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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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금)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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