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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허이 "웨이보 계정 왜 막혔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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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3 (금)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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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의 공동 창업자 허이(何一)가 13일(현지 시간)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웨이보 고객센터에서 내 계정이 신고를 당해 접근 제한 조치를 내렸다는 통보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어떤 신고가 들어왔고 왜 계정이 막힌건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는 '해당 계정은 법률 규정과 웨이보 커뮤니티 약관을 위반했다는 신고로 접근이 제한됐다'며 허이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와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의 계정에 차단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현재 허이(@何一阿姨)와 저스틴 선(@孙宇晨老师)은 모두 새 웨이보 계정을 개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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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건축
  • 2019.12.13 12:08:43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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