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하이콘, 10%대 하락... 대표 지분처분 루머 영향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12.13 (금) 09:11

대화 이미지 3
하트 이미지 1

국내 1세대 블록체인 개발사 글로스퍼가 발행한 하이콘(HYC, 시총 409위)이 대표 지분 처분 루머와 이벤트 종료 후 거래량 감소로 하루 사이에 15% 이상 급락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글로스퍼는 지난 9월 철스크랩 유통업체 GMR머티리얼즈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3.99%의 지분을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후 GMR머티리얼즈는 사명을 글로스퍼랩스로 변경한 후 지난 5일 글로스퍼 지분 74.5%를 26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두고 지난 12일 오전 국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부 루머가 확산된 것.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전날 오전 투자자 커뮤니티를 통해 "사실무근이다.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공지한 상태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3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댓글 [3]
댓글보기
  • chEOSign
  • 2024.04.08 21:34:27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답글 달기
  • 0
  • ·
  • 0
  • raonbit
  • 2019.12.13 09:49:12
주식이든 암호화폐든 대표에 의한 영향력이 큰 소규모 사업에서는 대표의 능력, 도덕성, 태도 이런 사항들도 꼼꼼히 챙겨봐야 할 사항입니다.
답글 달기
  • 1
  • ·
  • 0
  • 임곡
  • 2019.12.13 09:16:43
굿
답글 달기
  • 1
  • ·
  •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