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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재단 "저스틴 선 웨이보 접근 제한, 트론에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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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3 (금)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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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TRX, 시총 14위) 재단이 방금 전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의 웨이보 계정이 접근 제한 상태지만, 트론 프로젝트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며 "현재 웨이보 운영사 측과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 트론 측은 "현재 저스틴 선의 웨이보 계정에는 접근이 불가하지만, 트위터를 통해 소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TRX는 현재 3.58% 내린 0.01371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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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13 10:45:51
중국 당국이 웨이보 계정 차단에 개입했나 하는 의심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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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angdol69
  • 2019.12.13 03:14:49
캄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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