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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가이 창업자 "BTC 약세, 플러스토큰·원코인 덤핑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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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2 (목)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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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겸 투자 펀드 이키가이 애셋 매니지먼트(Ikigai Asset Management)의 창업자인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몇 개월 간 지속된 비트코인 약세는 플러스토큰, 원코인 등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측의 수십억 달러 규모 덤핑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최근 글로벌 경제의 거시적 환경이 낙관적으로 변하고 있는 반면, BTC 가격 지표는 이를 반영하지 못했다. 이 같은 현상은 플러스토큰 및 원코인 등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측이 BTC를 대량 매도하며 발생한 압력이 작용했는 것을 반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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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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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OSign
  • 2024.04.07 01:37:11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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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 ·
  • 0
  • raonbit
  • 2019.12.13 14:52:34
글로벌 경제의 거시환경 개선이 예상됨에도 매도 물량을 받치지 못하면 끝없는 하락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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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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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13 14:22:43
스캠 프로젝트들의 대량 매도가 BTC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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