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분야 파워 트위터리안 웨일 판다가 "지캐시(Zcash)가 5년 동안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았다. 실패한 프로젝트다"라고 주장한데 대해 비탈릭 부테린 창업자가 "지캐시는 여전히 프라이버시 기술 연구 분야의 선구자다, 동시에 블록체인 거버넌스 내 미지의 분야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그 플랫폼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왜 실패했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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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목)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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