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등장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암호화폐 업계에는 여전히 활용 가능한 가치평가모델이 없는 게 사실이다. 이번 리서치에서는 전통 증권 시장에서 활용되는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을 암호화폐에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는지, 테라 네트워크 암호화폐인 루나(LUNA)를 통해 살펴본다.
리서치 보기 : https://kr.coinness.com/articles/6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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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수)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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