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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영 방송사 "본토 내 거래소 6곳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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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0 (화)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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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에 따르면 10일 중국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이 지난달에 이어 '블록체인 사기'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올 들어 중국 본토 내 암호화폐 거래소 6곳이 문을 닫았다"고 언급했다. CCTV는 "관련 부처가 7차례에 걸쳐 203개 역외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기술적 조치를 취했으며, 2대 비은행 결제기관을 통해 제한한 관련 계정 수는 1만 개에 달한다"며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에서 폐쇄시킨 가상화폐 관련 마케팅 미니프로그램 및 공공계정은 약 300개"라고 설명했다. CCTV는 지난달 18일에도 블록체인 투자 사기와 관련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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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11 13:30:19
중국은 블록체인 투자사기 관련 내용을 CCTV를 통해 방영하면서 국민들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주입시켜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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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11 12:36:30
중국 내 암호화폐 거래소 6곳이 문을 닫고, 203개 역외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조치를 했다하니 중국의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엿볼 수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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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화넬
  • 2019.12.10 19:04: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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