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13시 27분 바이낸스 옴니(OMNI) 주소에서 테더 트레저리 주소로 이체된 2억 USDT는 테더사가 회수한 것으로, 이는 소각 물량으로 봐야 한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전했다. 앞서 9일 테더사는 2억 USDT를 옴니에서 ERC20 프로토콜로 전환할 예정이며, USDT 총 공급량은 변하지 않는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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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화)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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