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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모네로 하드포크 이후 채굴자 1/4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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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07 (토)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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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모네로(XMR, 시가총액 13위)가 하드포크를 시행한 이후 채굴자의 1/4가 이탈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Symas Corporation의 하워드 추(Howard Chu) CTO는 "하드포크 전 약 40,000개 채굴 주소가 있었으며, 현재 약 27,000~28,000개로 감소했다"며 "채굴자 수는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감소한 채굴자 중 대부분이 제때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음을 의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네로는 지난 1일 하드포크를 통해 기존 작업증명 합의 알고리즘인 크립토나이트(CryptoNightR)를 랜덤엑스(RandomX)로 대체, ASIC 채굴기에 대한 저항성을 부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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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08 05:19:33
모네로가 ASIC 저항 알고리즘 RandomX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ASIC 기반 채굴업자들의 이탈이 일부 있었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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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DA
  • 2019.12.08 01:58:57
모네로 채굴자가 줄었다는 것은 채산성이 낮아졌다는 것으로 이해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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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자파수꾼
  • 2019.12.08 00:48:03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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