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MS, 신종 악성 채굴 소프트웨어 보고...약 8만대 감염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11.27 (수) 06:45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0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ATP 연구팀이 약 8만대의 PC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암호화폐 탈취 멀웨어에 대한 보고서를 내놨다. 덱스포트로 불리는 이 멀웨어는 2018년 10월 처음 등장해, 올해 6월 최고조에 달했다. 덱스포트는 감염된 PC에 악성 채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것으로 목표로, 정상적인 시스템 프로세스를 통해 이식된다. 멀웨어 제거시 스케줄링된 프로세스를 통해 PC를 재감염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19.11.27 08:15:39

덱스포트 감염을 주의해야 겠네요. 예방법과 감염시 조치도 같이 알려주면 좋을텐데...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