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中 대형 마이닝풀 CEO "암호화폐 시장 건전성 개선 중...메이저 프로젝트에 긍정적"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11.26 (화) 03:38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0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CEO인 장줘얼(江卓尔)이 방금 전 중국 SNS 웨이보에서 "최근 추세를 보면 신생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생겨날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기존 거래소들은 다단계 프로젝트나 기타 암호화폐를 상장하는데 제동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러한 상황은 블록체인 산업 내 '부추'(韭菜, 뿌리를 자르지 않으면 계속 자라는 부추에 빗대 세력에 의해 손해를 반복하는 개미투자자를 일컫는 중국의 신조어)들의 손실을 방지하게 되며 메이저 프로젝트들의 상승세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19.11.26 07:47:56

암호화페 시장이 어떤 측면에서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는 지 궁금하네요. 기관들의 초단타 장난에 부추들은 계속 물리기만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