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캐나다 최대 채굴업체 헛 에이트 마이닝이 제네시스글로벌캐피탈 등으로부터 1,500만 달러 규모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출금 1,400만 달러를 상환한다는 방침이다. 대출 금리는 기존 금리보다 낮은 9.85%(18개월)다. 한편 헛 에이트 마이닝은 세계 최대 블록체인 기업인 Bitfury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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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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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1.24 12:27:48
캐나다 채굴산업도 아직은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