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트러스트노드(Trustnodes)의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IETF회의에서 이더리움 재단의 eth2 개발자 칼 비키젠(Carl Beekhuizen)이 "BLS (비콘체인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의 기준은 이미 정해져있으며, IETF 표준 의원회가 추가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경우 이를 최종 결정으로 간주하기로 합의했다"며 "BLS 서명은 더 이상 예금 스마트 컨트렉트를 방해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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