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풀 F2Pool 제공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 및 채굴비용(63.58 원/킬로와트)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채굴기 션마M3(1 BTC 채굴 시 소요 비용=1,351만원), 아발론A741(1,223만원), 이비트E9+(1,126만원), 앤트마이너T9+(1,059만원) 등 4개 모델이 채산성 악화로 가동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Provided by 코인니스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19.11.22 (금) 20:57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3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3개
chEOSign
2024.03.26 22:03:42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CEDA
2020.02.07 12:03:11
채굴난이도가 올라가고 채굴비용이 낮아지지 않으면 구형 채굴기들은 채산성 악화로 더 이상 가동하기가 업렵겠군요.
raonbit
2019.11.22 21:02:15
BTC 가격 급락으로 채굴 채산성이 악화되어 채굴이 중단된 기기들이 나타나고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