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자금을 조달할 때 퍼드(FUD) 대응 기금을 따로 조성하라. 나는 이 내용을 업계에 새로 진출하는 사람들에게 줄 충고 리스트에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바이낸스 상하이 오피스 폐쇄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퍼드 조작에 휘둘리지 말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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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금)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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