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NBA 새크라멘토 킹스 관계자 "BTC 활용 마케팅 불구, 시세 오르자 투자로 몰려"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11.21 (목) 21:18

대화 이미지 1
하트 이미지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NBA 소속 프로농구 팀 새크라멘토 킹스의 CTO 라이언 몬토야(Ryan Montoya)가 "세계 각국 농구 팬을 위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활용한 이색 마케팅에 선제적으로 나섰지만, BTC 가격이 1,200달러 수준까지 상승하자 기념품 구매 보다는 투자에 수요가 몰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2014년부터 비트코인을 통한 유니폼, 티켓 등 구매를 지원했다. 자체 암호화폐 ‘킹스토큰’을 발행했으며 이례적으로 경기장 내 비트코인 ATM 기계를 설치하기도 했다. 당시 BTC 시세는 800달러 수준이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디스나

2019.11.21 22:03:55

뉴스 고맙습니다 ^^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