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회계위원회는 비트코인을 화폐 또는 금융자산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분석 방법에 따라 비트코인이 화폐, 금융자산 외 다른 자산의 성격도 갖는다고 말한다. 이에 헥슬란트는 비트코인 자산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 가격결정요인을 선행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금 가격과 미 국채 10년 만기물 수익률로 나타났다.
Provided by 코인니스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19.11.21 (목) 15:24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raonbit
2019.11.21 15:39:14
재미있는 연구 결과이네요. 비트코인 가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 금가격과 미 국채 10년 만기물 수익률로 나타났다고 하니, 구체적인 내용을 더 알아봐야 겠으나 금과 10년만기채권의 변동률은 크지 않는데 설명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