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암호화폐 미디어 미키(micky)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호주 내 거래소 설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르면 내년 초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바이낸스는 호주에서 바이낸스 라이트(Binance Lite)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는 일부 암호화폐만 거래를 지원하는 제한된 서비스다. 한편 호주 암호화폐 거래소 인디펜던트 리저브는 최근 서베이를 진행, 40세 미만 호주인 50% 이상이 5년 안에 암호화폐를 보유할 전망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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