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백악관 크립토 서밋을 앞두고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OI)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트레이더 고든 그랜트는 "BTC가 82,000 달러를 테스트한 뒤 매수 압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OI는 증가하고 펀딩 비율도 상승 중"이라고 전했다. 또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훌리오 모레노(Julio Moreno)도 "무기한 선물 시장 펀딩 비율이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다가오는 크립토 서밋이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감을 높인 영향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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