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X를 통해 "약 2년 전 바이낸스를 통해 424만 달러 상당의 2,334 ETH를 매수(평단가 1,815 달러)했던 익명 고래 주소 0xdc3Fd0208777197b6B23FD54AC1469cF1d7dfe76가 최근 급락세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항복'(매도)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룩온체인에 따르면 해당 고래는 약 30분 전 바이낸스로 2,375 ETH를 입금했다. 입금 시점 당시 이는 496만 달러 상당으로, 즉시 매도했다면 고래는 2년간 '존버'를 통해 66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셈이다. 한편 ETH의 고점 기준 해당 고래의 ETH 포지션 미실현 수익은 500만 달러를 상회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9.98% 내린 2,121.2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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