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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한 "잔커퇀 횡령 혐의 조사,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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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1.01 (금)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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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미디어가 비트메인 내부에서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잔커퇀 공동 창업자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우지한 비트메인 창업자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누군가 악의적으로 분쟁을 격화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 나와 커퇀 간 다툼은 옛날부터 누군가 끊임없이 이간질한 결과다. 공동 창업자가 2명인 상황에선 결국 어쩔 수 없이 이런 일이 생긴다. 앞으로 국내외에서 법적 공방이 펼쳐지며 비즈니스 역사에 남을 경영권 분쟁이 일어날 것이다. 해당 보도에서 언급한 그런 저급한 수단을 쓸 이유가 없다. 잔커퇀이 섬을 샀느니 건물을 샀느니 하는 말은 모두 날조된 사실"이라고 말했다. 앞서 중국 유력 미디어 제몐은 잔커퇀이 회사 자금으로 푸젠성에 건물과 섬을 산 뒤 현지 친구들에게 선물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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